[필리핀마닐라여행]마닐라놀이동산 마지막밤

[필리핀마닐라여행]마닐라놀이동산 마지막밤

 

안녕하세요^^ 드디어 1년이라는 봉사가 끝나고

 즐거운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길수있게되었어요

 

 

 

 

필리핀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함께 밥을 먹기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하게되었어요

 

 

 

 

분명히 음식은 찍었는데. 너무 흐릿해서 패스

밥을 다먹고 나서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서 사진을 남기고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마지막밤이라서 그런지 그리운 한국에

간다는 마음에 설레는 우리들의 마음

 

 

 

 

밥을 먹었으니 놀이동산 탐방을 해봐요

저녁이라서 그런지 화려한 조명으로

우리눈을 밝게 비추고 있네요

 

 

 

 

바이킹을 타기위해서

우리도 티켓을 구입하고 있어요^^

 

 

 

 

여기 바이킹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름 설레기도 하고 필리핀친구들과

서로 인사하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죠^^

 

 

 

 

회전목마는 아무도 타지않더군요..

역시 놀이동산 꽃은 바이킹이며

화려함은 회전목마네요

 

 

 

 

물론 기구는 얼마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고있었어요

데이트 하는사람들 

주변사진찍는분들도있었지만

복잡하지는 않았어요

 

 

 

 

아이들은 위한 놀이기구도 있어요

한국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필리핀놀러왔을때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아요

 

 

 

 

아쉬움을 뒤로한채 우리는 숙소로 들어갔죠

이순간은 가장 설레면서 떨리는 시간이였어요

바로 다음날 그립던 13개월이라는 시간을 남긴채

한국으로 돌아가는시간이죠

 

 

 

 

비행기를 타고 쓔~~웅 아 설레는 그리운 한국

다들 설레서 그러는지 비행기타는동안 아무도

잠을 자지않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다들 그리웠던 한국이겠죠?

필리핀에서의 13개월의 추억을 안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꿈을 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