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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5

[조건없는사랑]내가 살아야하는이유 [조건없는사랑]내가 살아야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요즈음 청년들의 힘든 고민 그리고 우리가 살아야하는 이유 부모님의 사랑 그리움에 대해서 만화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저는 주위에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모두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었죠 그 사람들을 옆에 두기 위해서 그 사람들과 같은 가방, 구두, 옷 등 비싸고 갚진 물건들이 있어야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럴만한 형편이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욕심이 나더라고요 욕심은 점점 빚이 되었고 따뜻하고 친절했던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 봤지만 모두들 차갑게 떠나갔고 그래도 끝까지 내 옆에 있어 주었던 한 사람.. 많은 사람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던 그사람.. 아빠...나의 아버지 열심히 내 빚을 치우려 노력하셨고.. 지치지 않으려 애를 쓰셨습니.. 2016. 11. 9.
[준비된대통령]故노무현 대통령의 비유의 연설 [준비된대통령]故노무현대통령의 비유의 연설 요즘의 이슈는 대통령의 자질과 민심인것같아요 그래서 다시한번 우리가 잊고있었던 최고의 준비되었던 故노무현대통령님의 연설을 조금 나누고자합니다. 우리가 잊고지냈던 우리의 준비된대통령 약자에겐 한없이 약했고 강자에겐 떳떳한 모습만을 보여주시던 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 故노무현대통령님 당신을 잊지않기 위해 당신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1.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하지 싱싱하고 색다르고풍성할수록 좋지. 글쓰기도 재료가 좋아야해. 2. 요리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되 겠지만 글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3.먹지도 않는 음식이 상만 채우지 않도록 군더더기는 다 빼도록 하게. 4. 글의 시작은 에피타이저, 글의 끝은 디저트에 해당하.. 2016. 11. 1.
[진실된대통령]故노무현 대통령의 민심을 위한 연설 [진실된대통령]故노무현 대통령의 민심을 위한 연설 요즘 많은 핫 이슈는 나라의 민심과 대통령의 자질인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故노무현 대통령님의 민심을 위한 연설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약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며 강자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지않으셨던 故노무현 대통령님 다시한번 당신의 나라 사랑 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로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2. 자신 없고 힘 빠지는 말투는 싫네. "~같다"는 표현은 삼가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수.. 2016. 11. 1.
[마크주커버그]Does it help us grow? [마크주커버그]Does it help us grow? 마크주커버그의단하나의질문 이 결정이 우리를 성장하게합니까? 페이스북에 30번째로 입사했던 노아 카건의 이야기 입니다. 노아는 24살에 페이스북에 30번째 사원으로 입사하였습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성과와 언론에 페이스북에 대한 정보를 이야기한 잘못으로 9개월 만에 해고됩니다. 하지만!!! 노아는 말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일했던 9개월은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 노아가 페이스북에서 일할 때, 그는 언제나 마크 주커버그에게 돈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건의 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가도 마크주커버그는 단하나의 질문만 했다고 합니다. " 이 아이디어가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나는 관심이 없습니다" 마크 주커버그.. 2016.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