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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억의드라마]더킹 투하츠

by 세상의 즐거움 2016. 11. 4.

[추억의드라마]더킹 투하츠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추억의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합니다.

 

 

 

 

더킹 투하츠~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

더킹이 끝나면 저의 군생활도 끝났기에

더욱 재미있게 즐거운마음으로 시청해왔던것 같아요

흥행수표 하지원과 제가 좋아하는 이승기까지~

말년 병장으로써 놓칠수 없는 최고의 드라마였죠^^

 

 

 

 

군인 신분이다보디 더욱 애착이 있었지만요^^

자! 잡소리는 그만!!

본론으로 시작해 볼까요?

 

 

 

 

더킹 투하츠에 스토리는 특수부대 여자 장교와

천방지축 남한 왕자가 서로에 대한 편견과

세상의 불신, 방해를 딛고 사랑을 키워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멜로 블랙 코미디입니다!!

 

 

 

 

이드라마의 핵심은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등 다양한 방면으로

재미와 흥미를 유발시키지만

가장 큰 임펙트는 봉구(윤제문)라는 캐릭터가

스토리의 긴장감을 유발시킨것 같다

국왕을 살해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왕자 이승기마저 갖고 놀고싶어 하기 때문이다!!

 

 

 

 

국왕을 계승하고 왕위에 오른뒤 타오르는 복수심을 가라 않히고

냉정하게 모종의 세력 처벌할 계획을 세운다

남북한 합동훈련 다시 진행시키고

수 많은 반대를무릎쓰고 북한장교 하지원과 결혼을 하게된다

 

 

 

 

드라속의 재미를 한번 찾아보길 바래요

이승기와 하지원의 갈등과 시련 사랑이야기

조정석과 이윤지의 사랑이야기

윤제문의 맛깔나는 연기와 의도심문 등

다소 무겁고 어렵울수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 또한 하나의 즐거움과 재미인것같다

 

 

 

 

캐스팅 하나만큼은 역대 최고라 할정도로

즐거움과 재미가 쏠쏠한 더킹!

한나라의 대표로서 수장으로 아무리 힘도 없고

어리지만 왕실을 농락하고 국정을 농단한 죄를 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왕 이승기

 

"실로 남자란 이래야 하는 것이다"

 

더킹!! 아직 드라마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