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83 [코이의법칙]꿈을 꿈꾸지않으면 이룰수 없다 [코이의법칙]꿈을 꾸지 않으면 꿈을 이룰수 없다 꿈이란건 넓은 안목으로 많은곳을 바라보아야한다 꿈꾸지 않으면 삷의 희망이 없다 꿈이란건 말그대로 꿈꿀수 있는 행복을 말하는것이다 행복을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항 속에 물고기 한마리가 있어요 최대 5~8CM까지 자라는 아주 귀여운 물고기입니다. 이 물고기는 연못속에 살면 15~25CM 자라요 많은것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강물에 사는 엄청난 물고기를 잡았어요 최대 90~ 120C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어항속에서, 연못에서,바다에서 자란 이물고기는 같은 물고기입니다.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되고 넓은 바다 강물에 놓아두면 대어가되는 정말 신기한 코이라는 물고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생물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꿈꾸는 사람과 함께하면 꿈이 생겨.. 2016. 10. 31. [좋은글귀/명언]신경림시인의 옛추억을 기억하며.. [좋은글귀/명언]신경림시인의 옛추억을 기억하며.. 오늘은 신경림시인의 옛그리움을 생각하는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농무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조무래기들뿐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벽에 붙어서서 철없이 킬킬대는구나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한 다리를 들.. 2016. 10. 31. [좋은글귀/명언]황동규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 [좋은글귀/명언]황동규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 황동규 시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오늘의 좋은글귀/명언 꿈,견디기 힘든 그대 벽 저편에서 중얼댄 말 나는 알아 들었다. 발 사이로 보이는 눈발 새벽 무렵이지만 날은 채 밝지 않았다. 시계는 조금씩 가고 있다 거울 앞에서 그대는 몇 마디 말을 발음해 본다 나는 내가 아니다 발음해본다 꿈을 견딘다는 건 힘든 일이다 꿈, 신분증에 채 안 들어가는 삶의 몽땅, 쌓아도 무너지고 쌓아도 무너지는 모래 위의 아침처럼 거기 있는 꿈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제나 그대가 하넝ㅄ이 괴로움 ㅅ혹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2016. 10. 30. [한국영화]부산행 한국좀비영화의 반란 [한국영화]부산행 한국좀비영화의 반란 부산행!! 핫한 한국좀비영화의 반란입니다. 지금껏 한국좀비영화를 욕하던 좀비 매니아로써 새롭게 다가왔던것 같네요 저는 좀비영화를 정말 좋아해요~ 귀신공포 영화와다르게 깜짝 깜짝 놀래키는것이 아니라 한방을 노리는 좀비들의 영화를 좋아했죠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한국의 좀비영화 부산행! 좀비는 좀비 다워야 좀비지!! 단점이자 장점음 다른나라의 좀비들은 확실히 무섭고 잔인하고 징그럽지만 부산행의 좀비들은 인간의 형태들이 많았다 한국좀비의 스타일인가? 해외는 대부분 느릿느릿하다 갑자기 엄청 뛰어다니는데 한국좀비는 부산행에서는 빠른 움직임으로 빠르게 진행한다는점에 큰 장점을 가진 좀비였다. 좀비영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부분은 바로 장기먹고 피 흘리며 인상 찌푸리는 장면들이 많지만.. 2016. 10. 29.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