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8 [진실된대통령]故노무현 대통령의 민심을 위한 연설 [진실된대통령]故노무현 대통령의 민심을 위한 연설 요즘 많은 핫 이슈는 나라의 민심과 대통령의 자질인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故노무현 대통령님의 민심을 위한 연설 준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약자에겐 한없이 약해지며 강자에겐 약한 모습을 보이지않으셨던 故노무현 대통령님 다시한번 당신의 나라 사랑 민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로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2. 자신 없고 힘 빠지는 말투는 싫네. "~같다"는 표현은 삼가게 3. '부족한 제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수.. 2016. 11. 1. [코이의법칙]꿈을 꿈꾸지않으면 이룰수 없다 [코이의법칙]꿈을 꾸지 않으면 꿈을 이룰수 없다 꿈이란건 넓은 안목으로 많은곳을 바라보아야한다 꿈꾸지 않으면 삷의 희망이 없다 꿈이란건 말그대로 꿈꿀수 있는 행복을 말하는것이다 행복을 찾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어항 속에 물고기 한마리가 있어요 최대 5~8CM까지 자라는 아주 귀여운 물고기입니다. 이 물고기는 연못속에 살면 15~25CM 자라요 많은것을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요 강물에 사는 엄청난 물고기를 잡았어요 최대 90~ 120CM까지 자란다고 하네요 어항속에서, 연못에서,바다에서 자란 이물고기는 같은 물고기입니다.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되고 넓은 바다 강물에 놓아두면 대어가되는 정말 신기한 코이라는 물고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신기한 생물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꿈꾸는 사람과 함께하면 꿈이 생겨.. 2016. 10. 31. [좋은글귀/명언]신경림시인의 옛추억을 기억하며.. [좋은글귀/명언]신경림시인의 옛추억을 기억하며.. 오늘은 신경림시인의 옛그리움을 생각하는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농무 징이 울린다 막이 내렸다 오동나무에 전등이 매어달린 가설 무대 구경꾼이 돌아가고 난 텅 빈 운동장 우리는 분이 얼룩진 얼굴로 학교 앞 소줏집에 몰려 술을 마신다 답답하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원통하다 꽹과리를 앞장세워 장거리로 나서면 따라붙어 악을 쓰는 건 조무래기들뿐 처녀애들은 기름집 담벽에 붙어서서 철없이 킬킬대는구나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이까짓 산구석에 처박혀 발버둥친들 무엇하랴 비료값도 안 나오는 농사 따위야 아예 여편네에게나 맡겨두고 쇠전을 거쳐 도수장 앞에 와 돌 때 우리는 점점 신명이 난다 한 다리를 들.. 2016. 10. 31. [좋은글귀/명언]황동규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 [좋은글귀/명언]황동규 시인의 따뜻한 이야기 황동규 시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오늘의 좋은글귀/명언 꿈,견디기 힘든 그대 벽 저편에서 중얼댄 말 나는 알아 들었다. 발 사이로 보이는 눈발 새벽 무렵이지만 날은 채 밝지 않았다. 시계는 조금씩 가고 있다 거울 앞에서 그대는 몇 마디 말을 발음해 본다 나는 내가 아니다 발음해본다 꿈을 견딘다는 건 힘든 일이다 꿈, 신분증에 채 안 들어가는 삶의 몽땅, 쌓아도 무너지고 쌓아도 무너지는 모래 위의 아침처럼 거기 있는 꿈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제나 그대가 하넝ㅄ이 괴로움 ㅅ혹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2016. 10. 30.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2 다음